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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onset corneal haze and myopic regression after photorefractive keratectomy for high myopia. / 발표 (ASCRS, USA) [2006]
: 엑시머레이저에 의하여 각막 표면을 절제하는 시력 교정수술인 photorefractive keratetomy 수술은
약 6개월 정도 지나면 안정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고도근시 환자에 있어서는 그 이후에도 각막 혼탁이 발생할 수 있다.
본원에서 수술한 508안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고도근시 환자의 약 2.2%에서 6개월 이후에도 각막 혼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적극적인 스테로이드 안약으로 대부분 효과적으로 치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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