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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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나의 체험기] 대학병원보다 더 좋습니다. |
이종국 (남 / 60대) |
227 | |
109 |
[나의 체험기] At least for me, it was worth it. |
Hannah McDonald (여 / 30대) |
155 | |
108 |
[나의 체험기] 수술할 때 통증도 없이 금방 끝이났어요. |
신소례 (여 / 60대) |
368 | |
107 |
[나의 체험기] 수술하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이홍진 (남 / 20대) |
185 | |
106 |
[나의 체험기] 선배님께서 수술 후 너무 좋다고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
김상조 (여 / 50대) |
344 | |
105 |
[나의 체험기] 안경과 렌즈없이도 너무 잘보여서 좋아요. |
전완기 (남 / 20대) |
152 | |
104 |
[나의 체험기] 맑고 깨끗하고 상쾌했으며,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
이정숙 (여 / 50대) |
328 | |
103 |
[나의 체험기] 수술후에 사람되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답니다. |
이경로 (남 / 20대) |
138 | |
102 |
[나의 체험기] 정말 뿌듯합니다. |
김문경 (여 / 70대) |
145 | |
101 |
[나의 체험기] 시력이 너무 잘 나와서 만족이에요. |
김병화 (남 / 20대) |
157 | |
100 |
[나의 체험기] 신문볼때도 돋보기가 필요없어요. |
이순호 (여 / 60대) |
240 | |
99 |
[나의 체험기] 걱정했었는데, 막상 수술중에는 재미있었어요. |
안상현 (남 / 20대) |
117 | |
98 |
[나의 체험기] 일상생활에 지장도 없고 시력도 잘 나왔습니다. |
이복인 (남 / 50대) |
217 | |
97 |
[나의 체험기]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었어요. 기쁨을 느껴보세요. |
김경진 (여 / 30대) |
129 | |
96 |
[나의 체험기] 백내장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김봉혜 (여 / 50대) |
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