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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언론보도
제 목

대한민국 100대 명의- 안과분야

작성자 세란안과 등록일 2014-02-10






대한민국 100대 명의 - 안과분야

국내 최초를 선도하는 백내장의 대가

세란안과 임승정원장 선정





국내 최초를 선도하는 백내장의 대가

노안도 문제없어! 까다로운 사람들이 선택한 백내장 수술 전문가!

2001년에 개원한 세란안과 백내장 센터는 세브란스병원에서 10년 이상 교수를 역임한 임승정 원장과 동기인 이영기 원장, 그리고 위스콘신 주립대학교 안과 전문의 연수 후 합류한 이은석 원장이 주축이 되어 대한민국 백내장 수술에 박차를 가하는 백내장 수술전문 센터다. 개원 이후 매년 5,000건 이상의 백내장 및 시력교정 수술을 시행하고 현재까지 약 4만 여 건의 백내장 수술 누적 기록을 자랑하는 병원은, 2003년에 국내 최초로 시력교정 수술 분야에서 웨이브프론트 라식수술을 도입하였고, 2011년에는 최신식 수술 장비 ‘옵티라식 장비’를 도입하여 내원하는 환자수와 수술 성적을 향상시켰다. 또 백내장 수술분야의 경우에는 ‘06년 국내 최초 다초점 인공 수정체 도입’ 소식을 전하며 현재까지 왕성한 시술력을 보이고 있고, 이와 더불어 ‘12년에는 국내 최초로 펨토레이저 백내장수술을 도입해 특수인공 수정체를 이용한 백내장수술 성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였다.

 








2006년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백내장 수술 건수 전국 안과의원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세란안과 백내장 센터(임승정 원장)는 국내 최초로 미국안과학회 및 유럽안과학회에서 최우수상을 무려 4회나 수상한 이력으로 저명하다.

또 ‘2009년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대상’, ‘2009·2010 2년 연속 백내장/녹내장 부문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 대상’,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최우수 병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개원 이래로 언제나 새로운 백내장수술법 개발에 전심전력하는 세란안과 백내장 센터는 최신 인공 수정체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국내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인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여하고, 이와 더불어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최고의 의술을 인정게 되었다.

 

까다로운 사람이 선택한 병원

임승정 원장은 “우리병원은 대학병원 수준의 앞선 첨단의료 장비와 더불어 개인병원의 편리함과 간소함을 갖추고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교수 출신의 최고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무엇보다 환자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겨 환자 한 명, 한 명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환자중심의 병원, 안전중심의 병원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안질환 치료에 집중한다”고 고한다. 이런 그의 말처럼 병원은 현재 ‘개인 맞춤형 안전 진료’와 ‘전문 상담실’을 구축하고 환자 입장에서 안전하고 믿음 가는 정성어린 진료와 수술에 비지땀을 흘린다. 또한 수술 후에도 개인차트를 평생보관함으로써 세월이 지나도 진료 당시 기록을 통해 1:1 맞춤관리 시스템을 시행하며 정기 검진을 잊지 않도록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원내 진료를 원칙으로 수술 후 환자의 눈 건강을 위한 ‘무기한 관리’를 시행한다.

한편, 세란안과 백내장 센터는 ‘대학병원을 능가하는 안과시술 전문 시스템’, ‘세계가 인정한 고도의 의술력’, ‘국내최초 인공 수정체 개발 및 특허’, ‘국내 최초 3無 수술 시행’, ‘국내 최초 인공 수정체 수술 시행’, 국내 최초 레이저 백내장 수술 시행‘의 6가지 의료적 장점을 지닌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3無 수술’은 기존의 주사마취와 절개로 인한 수술에서 발전한 ‘점안마취’와 ‘초음파유화흡입술’을 통해 ▲무통증 ▲무출혈 ▲무봉합을 추구한다.

임 원장은 “환자들은 이 수술법을 통해 통증과 불편함이 최소화되고 수술 후에도 안대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알린다. 또 앞서 언급한 ‘레이저백내장 수술’ 역시 국내 최초로 세란안과를 통해 소개되었다. 이는 최신형 백내장 펨토세컨드레이저를 도입하여 기존에 칼을 사용하던 수술 방식에서 획기적으로 발전된 레이저백내장 수술이다.

그는 “백내장 수술 시 다초점 인공 수정체를 사용하게 되는데, 레이저 수술은 수술 후 발생되는 심각한 증세의 ‘섬유성 후낭혼탁(후발백내장)’이라는 합병증 발생 빈도를 4분의 1로 감소하는 결과가 입증되었다” 밝히며 수술 시 열 발생이 줄어 조직 손상도가 현격히 감소하는 획기적인 결과를 강조한다.

 

그들에게 간택된 의사

안과 분야에서도 백내장 치료에 일등공신으로 평정이 자자한 임 원장은 20년 전 원내에 도입한 ‘초음파유화흡입술’을 통해 현재까지 약 4만 건의 수술을 시행하는 등 그 동안 획기적인 치료법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국내의 백내장 수술 분야에서 선도자적 역할에 일익을 담당해오고 있다.

또한 작년 초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이 병원에 도입되어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하였고 이는 국내 최초의 시도였다. 이후 그는 ‘가장 안전하고 이상적인 백내장 수술’을 모토로 백내장 질환자를 대상으로 본 기술력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수술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을 시점으로 향후 2~3주 정도는 눈을 비비거나 문지르는 행위를 절대 금해야 하고, 특히 눈 마사지 등 눈에 압력을 가하는 행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건강한 눈으로 거듭나는 눈 관리법을 제안한다.

“백내장이란 질환은 일반인들도 흔히 알고 있듯이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노환성 안질환이다.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없는 이상 우리의 몸에는 기능력이 저하돼 각종 질병으로 고통을 겪게 되고 백내장은 대표적인 노환성 안질환 중 하나다. 그러나 숙련된 전문의의 수술적 치료에 의해 극적으로 원상회복이 가능해졌다”며 백내장 치료 전문의로서 보람된 경험을 전하고 아울러 그것이 동기가 되어 전공으로 택하게 된 것을 알린다.

 

‘빨리빨리’를 선호하고 세심한 손기술이 타고난 한국 사람들의 특성상 대한민국의 의료 수준은 세계 최고를 지향한다. 아울러 비장한 각오로 치료를 목적으로 한국으로의 입국도 마다 않는 원정 진료를 비롯한 세계 의료 시장에서의 학회 및 세미나 초청이 끊이지 않는 등 국내 의료 기술력은 가히 최고라 말할 수 있다.

지역 전역에 퍼져있는 뛰어난 전문 병원들 가운데서도 세란안과는 빼어난 의료 기술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세란안과 백내장 센터의 임승정 원장은 안과 분야에서 출중한 의료적 재능을 인정받으며 대중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까다로운 사람들이 선택한 세란안과와 그들에게 간택된 임승정 원장은 ‘전국민 안질환 탈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환자들의 호응과 격려에 힘입어 승승장구의 기세를 보인다.

과연 안질환의 명소로서, 백내장 분야의 명인으로서 그의 발전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