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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9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 안과부문 전문병의원 수상자 선정

작성자 세란안과 등록일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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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등 7개 전문병의원 수상자들
조선일보 김민정 객원기자

 

입력 2019.04.25 17:04

‘2019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전문병의원 분야에선 모두 13개 병의원이 대상을 수상했다. 

각 전문 부문별 대상자중 세란안과에 대해 알아본다.

 

◇ 백내장 수술 5만여건, 세란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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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개원한 세란안과는 현재까지 약 5만여 건의 백내장 수술을 시행했고, 국내 최초로 미국안과학회와 유럽안과학회에서 최우수상을 4회나 수상했다. 세란안과는 안구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초미세 레이저장비(LenSx)를 도입했고, 특히 수술과정에서 눈의 통증과 출혈, 봉합이 전혀 없는 3무(無) 수술법과 절개부위가 적고 치료기간이 짧고 치료약물을 적게 사용하는 3소(小) 수술법을 통해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세란안과는 난시와 백내장을 한 번에 교정하는 난시교정용 인공수정체와 노안과 백내장을 한 번에 교정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한 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한 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