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일 헤럴드경제를 통하여 임승정 원장님의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를 통하여 임승정 원장님의 명성과 세란안과의 최신 백내장 수술법에 대하여 소개되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원문>

[한국의 힘- in&out] 백내장 수술 2만회 전문성‘인정’ 밝은 빛 선사하는 의료인

한국의 아름다운 얼굴

당신 손끝에서 한국경제를 이끈다.

한국경제 산업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기업 중심부에는 CEO가 있다. CEO는 변화와
혁신, 윤리, 정도경영 등을 갖추고 있어 그들의 손끝에서 한국경제의 성장동력은
생성된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의 기업은 성장가능성, 미래에 대한 비전제시, 사회 공익활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CEO의 자질과 수행능력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현실은 중요한 것이다. 세계를 향해 발로 뛰는 일류기업, 글로벌 기업의 CEO
발굴로 그 자리를 지키며 오직 끈기와 냉철한 판단으로 승부의 세계에서 진정 승자가
되기 위해 분철주야 노력하는 CEO를 찾아 성공사례를 제시한다.

또 국내 각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숨은 일꾼들의 경영자질과 우수성 등을
널리 알려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산업 분야별 관심이 높아지도록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각 산업현장 속에서 특히 의료산업 서비스경영과 우량기업 혁신경영기업,
문화산업, 교육경영을 탁월하게 성과를 이뤄낸 한국의 아름다운 얼굴의 인물을
제시한다. 또 이들은 각 지역의 사회공헌을 통한 국민복지 향상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는 역량을 갖춘 인물들로 한국경제의 미래이기도 하다.


세란안과 임승정 원장

“환자를 제대로 치료하려면 완벽에 가까운 의료기술, 앞서가는 학문, 첨단 의료
시설들이 확보돼야 이것이 바로 의사로서의 기본이 아닐까 한다”‘기본’이 탄탄한
병원으로 안과 시장을 앞서나가는 세란안과(원장 임승정ㆍwww.seraneye.com)는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10년 이상 교수 생활을 한 전문의들이 중심이 돼 2001년
백내장 및 라식수술 전문병원으로 문을 열었다.

세란안과 백내장센터 책임자 임 원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유럽 백내장 및
시력교정수술학회에서 새로운 수술법 개발 등으로 최우수상 3회 및 우수상 1회를
수상했으며 2만 5,000회 이상의 수술경력을 갖고 있다. 백내장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서
3無(무통증, 무출혈, 무봉합)백내장 수술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3無수술 후
당일 퇴원과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해 백내장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 소개된 백내장 수술법(Cool Phaco)은 1.5mm 정도의 극소절개 백내장
수술법으로 빠른 회복과 부작용 감소를 통해 더 안전한 백내장 수술로 환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고 있다.

임 원장은 “백내장수술과 함께 노안까지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다초점 특수
인공수정체(리스토이렌즈)가 개발 보급돼 이를 국내에 소개함과 동시에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보고했다”며“이로써 최근에는 백내장수술 시 노안까지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 많은 환자들이 수술 후 돋보기 없이도 근거리 시력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여름철이나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고

가족이나 자신이 당뇨를 앓으면 정기적인 혈당 체크를 통해 당을 조절해야 당뇨로
인한 백내장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임 원장은 최고의 지식과 장비 그리고
수술술기로 무장해 최고의 안과전문의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