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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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나의 체험기] 수술후에 너무 잘 보여서 인생이 편해질수도 있어요 |
진관 (남 / 20대) |
119 | |
94 |
[나의 체험기] 실력있는 원장님과 친절한 병원직원들 |
김현하 (남 / 50대) |
213 | |
93 |
[나의 체험기] 이제는 더 편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어요. |
Lan Densford (남 / 20대) |
170 | |
92 |
[나의 체험기] 병원에 올때마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전세희 (여 / 50대) |
261 | |
91 |
[나의 체험기] 주위에선 안경 안 쓴 모습이 훨씬 낫데요~ |
김혜미 (여 / 20대) |
130 | |
90 |
[나의 체험기] 의료진, 시설, 장비 모두를 갖추고 있는 세란안과 |
장돈 (남 / 50대) |
196 | |
89 |
[나의 체험기] 수술 후 얻은 편리함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아요 |
이재인 (여 / 20대) |
108 | |
88 |
[나의 체험기] 너무나 잘 보여 행복합니다. |
이중만 (남 / 60대) |
315 | |
87 |
[나의 체험기] 수술후 '진작할걸' 이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
간금남 (여 / 30대) |
112 | |
86 |
[나의 체험기] 세상모든 것들이 깨끗하게 잘 보입니다. |
박현례 (여 / 50대) |
275 | |
85 |
[나의 체험기]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접수하세요. |
이미종 (여 / 20대) |
113 | |
84 |
[나의 체험기] 수술하려는 친구들 전부 세란안과로 데리고 오려구요. |
이정자 (여 / 50대) |
298 | |
83 |
[나의 체험기] 주위 분들에게 세란안과 홍보까지 하고 있어요^^ |
이보영 (여 / 20대) |
72 | |
82 |
[나의 체험기] 감사하다는 말씀을 백번을 드려도 부족합니다. |
이정숙 (여 / 70대) |
233 | |
81 |
[나의 체험기] 안경을 착용한지 10년, 그리고 지금.. |
장지현 (여 / 20대)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