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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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나의 체험기] 손녀의 얼굴을 더 잘 알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
박천순 (여 / 60대) |
199 | |
79 |
[나의 체험기] 이젠 운동할때 마음껏 뛸 수 있어요!! |
김수훈 (남 / 20대) |
112 | |
78 |
[나의 체험기] 일상생활이 너무 편해졌어요. |
박조자 (여 / 50대) |
248 | |
77 |
[나의 체험기] 생활이 편해졌어요~ |
이민지 (여 / 20대) |
121 | |
76 |
[나의 체험기] 당뇨때문에 걱정했지만, 수술후에 아주 잘보입니다. |
신용자 (여 / 70대) |
219 | |
75 |
[나의 체험기] 이렇게 수술이 빨리 끝날줄은.. |
정애리 (여 / 20대) |
100 | |
74 |
[나의 체험기] 돋보기가 필요없어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
김희숙 (여 / 50대) |
280 | |
73 |
[나의 체험기] 수술 후 시력이 1.0까지 나옵니다. |
장연순 (여 / 60대) |
239 | |
72 |
[나의 체험기] 두번의 놀라움! |
양지울 (남 / 20대) |
86 | |
71 |
[나의 체험기] 이렇게 친절하신 원장님은 처음봤어요. |
박항란 (여 / 60대) |
249 | |
70 |
[나의 체험기] 강!력!추!천~! |
오성록 (남 / 20대) |
73 | |
69 |
[나의 체험기] 먼곳도 가까운 곳도 잘 보입니다. |
김관수 (남 / 60대) |
210 | |
68 |
[나의 체험기] 렌즈낄때보다 더 잘보여요~ |
김지환 (남 / 20대) |
94 | |
67 |
[나의 체험기] 편하게 수술 잘 받고 왔습니다. |
진중달 (남 / 50대) |
251 | |
66 |
[나의 체험기] 까다로운 나의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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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혜 (여 / 20대)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