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노안 수술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라식수술 전 데이터가 없으면 수술 후 시력 오차 범위발생 가능성이 높아 라식수술 전 데이터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
라식수술을 여름에 해도 괜찮습니다. 수술을 여름에 할 경우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 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이 때문에 여름에 수술하는 것을 꺼리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부분은 염려 안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 항생제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수술 후 세안이나 머리 감는 것 등이 짧게는 2~3일에서 길게는 1주일 정도 어렵기 때문에 그에 대한 불편함이 겨울에 비해서 좀 더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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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눈은 장시간 동안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게 되면 각막 상태가 변합니다. 그러므로 얼마 동안 렌즈착용을 중지한 다음에 굴절이상 수치(시력검사), 각막모양, 두께 등이 제자리로 돌아온 상태에서 라식 또는 라섹 수술에 필요한 검사를 받아야 정확한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전 소프트 렌즈는 1주일, 하드렌즈는 2~3주 정도 착용을 중단하신 다음에 수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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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을 받고 싶으시면 수술 전 철저한 사전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현재 렌즈를 착용하고 계시다면,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소프트렌즈는 일주일, 하드렌즈는 2~3주 정도 빼주셔야 합니다. 검사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이며, 당일 검사 결과를 가지고 수술여부를 상담 받으시게 됩니다.
그 때 궁금하신 점들을 문의해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검사 중 망막검사를 하실 때 동공을 키우기 위해서 사용하는 약물로 인해 하루 정도 가까운 곳을 보시는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 운전을 하시고 오시면 안됩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노안은 굴절 이상과 관계없이 나이 들면서 나타나는 노화현상의 하나입니다.
보통 40~45세에 노안이 오는데요. 만일 근시가 있는 경우에는 노안이 늦게 올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환자 분께서 라식수술 후 노안이 빨리 오는 것처럼 느끼시는 건데요. 수술을 받게 되면 시력이 좋은 분들과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때문에 노안이 빨리 오는 것이 아니라 원래 시력에 문제가 없던 분들과 마찬가지로 40~50세에 돋보기를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개인적인 편차는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보다 빨리, 혹은 늦게 노안연령이 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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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라식은 기존 라식수술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킨 진보된 첨단라식수술로 각막플랩을 만드는 FS200 Femtosecond laser와 각막실질부를 교정하는 Excimer laser가 결합되어 모든 과정을 one-stop으로 진행하는 100% All laser시력교정술입니다. 즉, 미세각막절삭기와 칼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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